수업안내
12월, 뛰논 수업 주제는
<습관>입니다.
: 수신제가치국평천하
어려운 문장인 것 같지만 조선의 어린이들의 첫 공부였던 문장!
다산이 결국 마지막에 20년을 실천한 문장이었습니다.
몸을, 마음을, 내 방을 가지런히 해야
나라를 그리고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는 이야기.
조선의 최고의 실학자, 정약용이 말하는 <실천>이 공부라는 이야기.
친구들의 마음속에, 몸속에 이 문장이 담겼으면 했습니다.
교육목표
수업을 시작하기 전, 선생님들은 스스로 질문했습니다.
"내가 가진 좋은 습관이 있나요?"
"아이를 낳는다면
꼭 전해주고 싶은 습관이 있나요?"
그리고 선생님들 먼저 습관을 만들어 갔습니다.
이불 정리를 시작하고
식단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.
그 뒤 하나 둘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.
이불 정리로 인한 작은 성취감이 쌓여
목소리에 힘이 생겼고
식단 관리로 인한 절제가 쌓여
더욱 바른 생활 습관이 쌓여갔습니다.
그리고 다짐했습니다.
<아이들도 꼭 하나의 습관>이 생기는 12월을
만들어야겠다고요.
12월 한달은 아이들의 삶에
평생 남아도 좋은 습관 하나를 만들어주려 합니다.
그 시작으로
정약용의 이야기와 함께 합니다.
아이들의 빛나는 생각 '습관'
[유치부] 학년별 수업사례
[초등부] 학년별 수업사례
선생님 생각 엿보기
부모님 교육자료
김승호 회장님은
자수성가로 4천억대 자산가가 되신 분이다.
미국에 있는 그의 집에 초대를 받았을 때
가장 깊은 여운으로 남은 것은?
바로 그의 <생활 습관>이었다.
아무리 피곤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새벽 6시에 꼭 기상을 하는
그의 습관이었다.
그는 4가지 자신의 습관을 지켰다.
- 수면
_ 6시를 2번 본다. 아침에 일어나면 이부자리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, 기지개를 켠다. 그리고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신다.
- 공부
아침에 일어나면 20년을 넘게 2시간씩 공부를 한다.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쭉 돌아보는 자신의 패턴이 있다.
- 식사
_과식하지 않는다. 늘 절제해서 배부르기 전까지만 먹는다.
- 운동
_ 하루 1시간의 산책을 꼭 잊지 않는다.
처음 봤을 때는 '어떻게 저렇게 살아?' 싶었다.
그러나 생각하면 할 수록 그게 그의 핵심 키였다.
원하는 것을 이루는 사람들,
삶에 경제적 신체적 사유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은
자신만의 <습관>이 있었다.
질서를 잡고 습관을 잡는 것.
자유로운 삶은 마음대로 사는 삶이 아니었다.
자신의 습관이 있을 때
그는 자신을 다스릴 수 있고
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.
일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.
수면, 식사, 공부, 운동.
4가지 습관중 2-3가지를 하는 사람들은 참 많다.
하지만 4가지를 모두 지키는 사람은
정말 드물었다.
그리고 원하는 것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
이 4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.
그 때 다시금 느꼈다.
<수신제가치국평천하>의 힘을.
내 몸을 닦은 사람들이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.
아이들에게 그래서 꼭 <습관>을 전달하고 싶었다.
수면, 식사, 운동, 공부
4가지 습관이 바로 잡힌 아이라면
원하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
자유가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
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.
김승호 회장님의 습관이,
부모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의 삶에
작은 힌트가 되길 바라며.
정약용의 편지, 아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습관은 어떤 이야기일까요?
https://youtu.be/W7xIHcRmhms
수업안내
12월, 뛰논 수업 주제는
<습관>입니다.
: 수신제가치국평천하
어려운 문장인 것 같지만 조선의 어린이들의 첫 공부였던 문장!
다산이 결국 마지막에 20년을 실천한 문장이었습니다.
몸을, 마음을, 내 방을 가지런히 해야
나라를 그리고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는 이야기.
조선의 최고의 실학자, 정약용이 말하는 <실천>이 공부라는 이야기.
친구들의 마음속에, 몸속에 이 문장이 담겼으면 했습니다.
교육목표
수업을 시작하기 전, 선생님들은 스스로 질문했습니다.
"내가 가진 좋은 습관이 있나요?"
"아이를 낳는다면
꼭 전해주고 싶은 습관이 있나요?"
그리고 선생님들 먼저 습관을 만들어 갔습니다.
이불 정리를 시작하고
식단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.
그 뒤 하나 둘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.
이불 정리로 인한 작은 성취감이 쌓여
목소리에 힘이 생겼고
식단 관리로 인한 절제가 쌓여
더욱 바른 생활 습관이 쌓여갔습니다.
그리고 다짐했습니다.
<아이들도 꼭 하나의 습관>이 생기는 12월을
만들어야겠다고요.
12월 한달은 아이들의 삶에
평생 남아도 좋은 습관 하나를 만들어주려 합니다.
그 시작으로
정약용의 이야기와 함께 합니다.
아이들의 빛나는 생각 '습관'
[유치부] 학년별 수업사례
[초등부] 학년별 수업사례
선생님 생각 엿보기
부모님 교육자료
김승호 회장님은
자수성가로 4천억대 자산가가 되신 분이다.
미국에 있는 그의 집에 초대를 받았을 때
가장 깊은 여운으로 남은 것은?
바로 그의 <생활 습관>이었다.
아무리 피곤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새벽 6시에 꼭 기상을 하는
그의 습관이었다.
그는 4가지 자신의 습관을 지켰다.
_ 6시를 2번 본다. 아침에 일어나면 이부자리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, 기지개를 켠다. 그리고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신다.
아침에 일어나면 20년을 넘게 2시간씩 공부를 한다.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쭉 돌아보는 자신의 패턴이 있다.
_과식하지 않는다. 늘 절제해서 배부르기 전까지만 먹는다.
_ 하루 1시간의 산책을 꼭 잊지 않는다.
처음 봤을 때는 '어떻게 저렇게 살아?' 싶었다.
그러나 생각하면 할 수록 그게 그의 핵심 키였다.
원하는 것을 이루는 사람들,
삶에 경제적 신체적 사유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은
자신만의 <습관>이 있었다.
질서를 잡고 습관을 잡는 것.
자유로운 삶은 마음대로 사는 삶이 아니었다.
자신의 습관이 있을 때
그는 자신을 다스릴 수 있고
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.
일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.
수면, 식사, 공부, 운동.
4가지 습관중 2-3가지를 하는 사람들은 참 많다.
하지만 4가지를 모두 지키는 사람은
정말 드물었다.
그리고 원하는 것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
이 4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.
그 때 다시금 느꼈다.
<수신제가치국평천하>의 힘을.
내 몸을 닦은 사람들이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.
아이들에게 그래서 꼭 <습관>을 전달하고 싶었다.
수면, 식사, 운동, 공부
4가지 습관이 바로 잡힌 아이라면
원하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
자유가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
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.
김승호 회장님의 습관이,
부모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의 삶에
작은 힌트가 되길 바라며.
정약용의 편지, 아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습관은 어떤 이야기일까요?
https://youtu.be/W7xIHcRmhms